군자는 혼자 있을 때, 즉 남이 보고 있지 않을 때나 듣고 있지 않을 때도 언행을 삼가고 자기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. -대학 오늘의 영단어 - remedy : 치료, 구제책, 배상: 고치다, 보수하다, 개선하다오늘의 영단어 - testimony : 증언, 고백, 선언, 중거, 증명오늘의 영단어 - row : [rau]법석, 소동,분쟁, 불화: [rou]노를 젓다: 줄, 열오늘의 영단어 - tribunal : (정식재판이 아닌) 재판소, 법정남이 듣기에 거북한 말과 상대의 화를 살 만한 말은 삼가야 한다. 상대방도 또한 그렇게 대답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. -불경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 , 때를 만난 듯이 날뛰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. / 무엇이나 한창때는 짧다는 뜻. 정말로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. 사실, 정말로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. -베토벤 누가 현자인가,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 현자이다. -탈무드 왕은 군성(群姓), 즉 천하 백성을 위해 신사(神社)를 세운다. 이것을 대사라고 한다. -예기